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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TV] 광고단가

[소비자매거진 W] 요가매트 일부 제품에서 유해물질 검출

조회 88 | 트위터노출 0 | 2017-09-05 트위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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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어린이·성년·노년·임산부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요가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면서 관련 용품 시장도 확대되고 있는데요. 일부 요가매트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되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요가매트는 피부접촉면이 넓고, 운동 중 땀 등으로 인해 유해물질에 노출될 우려가 높아 안전성 관리가 필요합니다.

INT 김주혜

한국소비자원이 시중에 유통·판매 중인 요가매트 30개 제품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7개 제품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됐습니다.

허황후요가매트, 리빙스토어요가매트, 팅커바디 요가매트, PVC발포 요가매트 등 4개 제품에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검출됐습니다.

또 리빙스토어 요가매트와 플로우 PVC요가매트 등 2개 제품에서 단쇄염화파라핀(SCCPs)이 검출됐고, 아이워너 요가매트와 아디다스 코어트레이닝매트 등 2개 제품에서 다환방향족탄화수소(PAHs)가 검출됐습니다.

INT 신국범 팀장/ 소비자원 제품안전팀

조사대상 30개 중 11개 제품이 포장 또는 온라인상에 ‘친환경’ 소재 등의 문구를 표시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제품임을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2개 제품에서는 기준치를 초과하는 유해물질이 검출됐습니다.

또 리빙스토어 요가매트는 검사인증을 받은 안전한 제품이라고 광고했지만 실제 유해물질이 검출된 제품도 있었습니다.

INT 신국범 팀장/ 소비자원 제품안전팀

요가매트에 대한 안전기준 마련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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