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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매거진 W] 안전 사각지대 놓인 건강표방식품, ‘중금속 범벅’

조회 28 | 트위터노출 0 | 2017-09-11 트위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LEAD>
칼슘 성분이 많고 혈액을 맑게 해준다는 톳과 다시마를 요즘 먹기 편하게, 환으로 만들곤 하는데요, 그런데 이게 중금속 덩어리였습니다.
신새아 기자입니다.

<VCR>
건강증진과 질병예방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효능을 지닌 건강표방식품 톳환과 다시마환.
칼슘과 철분 등의 무기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일상에서 섭취가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해 줄 수 있습니다.
이러한 해조류 시장이 커짐에 따라 온라인에서는 이러한 천연원료를 가루로 만든 후 꿀이나 풀 등을 첨가해 둥근 환 모양으로 빚어 만들어 판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중에 유통판매 중인 일부 건강환 30개 제품에서 납, 카드뮴, 비소 등 중금속이 다량 발견됐습니다.
한국 소비자원이 실시한 조사에서 대상 30개 전 제품에서 비소가 7.1에서 최대 115.7피피엠이 검출됐고 특히 톳환에서는 카드뮴도 15개 중 14개 제품에서 최대 2.3피피엠 수준으로 기준치 8배 가까이 검출됐습니다.
하지만 조사대상 모두 기타가공품 또는 수산물 가공품 형태로 유통되는 탓에 중금속 기준이 없어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상황.
제품 섭취는 취약계층인 노인층이 다수를 차지할 것으로 추정됨에 따라 해당 제품에 대한 안전기준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INT 이송은 부장/ 한국소비자원 식의약안전팀
건강을 위해 섭취하는 식품이니만큼 이에 대한 개별 기준의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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