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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매거진 W] “소비자와 생산자가 함께하는 즐거운 세상" 개막

조회 26 | 트위터노출 0 | 2018-01-02 트위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27일 오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제1회 대한민국 소비박람회' 개막식이 열렸습니다.  
'소비자와 생산자가 함께하는 행복한 세상'을 주제로 한 이번 박람회는 국내 최초의 소비자단체 중심의 소비박람회로 대한민국 소비박람회가 주최하고 10여개 소비자단체로 구성된 소비자재단과 한국소비자티브이가 주관합니다.

김천주 조직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기업과 소비자가 상생하는 장이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박람회를 열었다고 취지를 밝혔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기존의 기업 영리목적과 정부 전시목적 박람회와는 달리 철저히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됐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습니다. 

박람회 집행위원장이자 한국소비자티브이 김성민 대표는 "이번 박람회의 첫째 원칙은 비영리이며 모든 수익은 소비자운동을 위해 기부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크게 4개 전시 테마로 나뉘어 운영됩니다.

설명절을 맞아 우수 농산물 및 가공식품, 건강기능식품을 전시·판매하는 '농식품관’에서는 지역특산물 제품을 시음·시식하면서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관에서는 균형잡힌 식사, 먹거리 위생안전에 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이와 함께 식품안전정보 OX퀴즈를 실시하는 등의 소비자 참여 이벤트를 펼쳐, 소비자들이 쉽게 식품 안전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INT. 안광수 / 식약처 소통협력과장

‘소비자 주제관’에서는 소비자운동의 역사와, 소비자 단체 활동, 소비자 8대권리 등 현명한 소비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 소비자 상담 부스가 따로 마련돼 소비자 관련 상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그밖에 풀무원, 농협목우촌 등 다양한 농축식품 업체가 참가해 우수 먹거리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조직위원회는 이번 박람회가 소비자와 생산자가 소통하고 상생하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공정한 시장을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늘 개막식은 개그맨 노정렬씨의 사회로 진행됐습니다. 
미래 소비주체인 어린이 소비자들로 구성된 용인 YMCA 어린이중창단이 축하공연을 펼쳤으며, 개막선언과 함께 '소비자주권 대박나기'라는 컨셉의 박터트리기 이벤트가 진행돼 박람회의 화려한 막을 열었습니다.

이낙연 국무총리를 시작으로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강정화 회장,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의원, 농림축산식품부 허태웅 실장, 공정거래위원회 장덕진 소비자정책국장 등 소비자단체와 정부기관·국회 인사들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이낙연 총리는 축사를 통해 소비자정책위원회를 국무총리소속으로 격상시킨데 이어 집단소송제를 도입하는 등 정부가 소비자 피해 구제를 위해 제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개막식 리셉션 현장에서는 소비박람회 홍보대사인 배우 정준호가 박람회 집행위원장인 김성민 한국소비자티브이 대표로부터 위촉패를 받았습니다.
정준호씨는 앞으로 현명한 소비와 공정한 시장형성을 위한 홍보를 할 예정입니다.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린 이번 박람회에서는 국내 소비자학과 대학생 80여명이 '도슨트'로 참가했습니다. 이들은 알찬 소비정보를 관람객에게 직접 설명하고 행사장 안내를 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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