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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생활교육 전문방송] [2018 바른밥상] 제주도민이라 행복해요”...국내 유일 음식영화축제

조회 46 | 트위터노출 0 | 2018-09-10 트위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우리나라에서 제주도에서 유일하게 열리는 식문화 축제가 있다는 사실 알고계신가요. 바로 2016년부터 시작된 음식영화축제인데요, 올해에도 약 3000여명의 관람객이 참여하면서 바른 식생활 문화 조성에 선두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그 생생한 현장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홀의 한 대강당에서 상영되는 영화에 집중하는 사람들. 이들이 관람하고 있는 영화는 심야식당1편인데요. 음식과 식청정의 섬 ‘제주도’에서 바른식생활을 영화로 만나는 축제의 장이 열렸다. 소박하지만 마스터가 정성껏 만든 음식은 손님들의 허기와 마음을 달래주는 역할을 합니다. 

INT. 조유미 / 22세 

실제로 박태순 음식칼럼리스트는 강연을 통해 심야식당에서 음식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매개체 역할을 한다고 풀이하기도 했는데요, 짧은 영화 풀이 후 그는 우리가 최근 즐겨먹는 치맥의 위험성, 피자와 햄버거를 더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 등 안전한 음식과 현명한 외식에 대해 이야기 했는데요. 특히 그는  소비자들이 스스로 안전한 식품을 고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NT. 박태순 / 음식칼럼니스트

이어 양용진 제주향토요리연구가의 ‘제주향토음식 리셉션’이 열렸는데요, 된장 소스를 활용한 비빔밥, 스파게티 등 제주도의 된장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이 소개되었습니다. 특히 야외 마당에서는 ‘아침밥먹고 우리가족 건강하게’, ‘토종씨앗 전시 및 씨앗 나눔’, ‘마늘고추장만들기’, ‘테이크아웃 컵 활용 화분만들기’ 등 다양한 식생활 교육 체험 부스에 많은 관람객이 참여했습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한 식생활교육제주네트워크는 올해 3년 차가 된 음식영화축제를 더욱 발전시키겟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INT. 김민수 공동대표 / 식생활교육제주네트워크

이처럼 제주도의 특색을 담은 다양한 식생활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으로 제주도민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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