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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무위원회 첫 회의열고 본격적인 활동 돌입

트위터노출 | 2018-07-31 트위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20대 국회 후반기 일정이 각 상임위원회의 회의를 시작으로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정무위원회는 국무조정실을 비롯해 국민권익위원회와 공정거래위원회, 국가보훈처와 국무총리비서실, 경제인문사회연구회 등 모두 43개 기관을 소관으로 하고 있는데요, 이 자리에서 민병두 정무위원장은 여야협치와 민생경제 살리기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지난 24일 처음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 표정을 유성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정무위 전체회의를 진행한 민병두 위원장은 “정무위원회가 다루는 기관들은 광범위한 분야를 다루며 그 하나하나가 국민의 민생현안과 직결된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정무위 소관 기관, 국민의 민생현안과 직결”

또한, 민 위원장은 “여야를 떠나 한마음으로 노력한다면 민생경제를 살리는데 큰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도 “여야를 떠나 경제정의 뿐 아니라 서민경제가 나아질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여야 떠나 경제정의 실현과 서민경제 위해 활동할 것”

한편, 정무위는 더불어민주당 정재호 위원과 자유한국당 김종석 위원, 바른미래당 유의동 위원을 간사로 선출했습니다.

정재호, 김종석, 유의동 위원 정무위 간사로 선출

관심을 모았던 공정거래위원회의 첫 업무보고는 오후 회의에서 진행됐습니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은 “‘공정한 시장경제 확립을 통한, 국민 삶의 질 제고‘를 목표로 다섯 가지 핵심과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소비자 권익 보호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공정위 업무보고, “소비자 권익보호에 힘쓸 것”

김 위원장은 “올해 소비자원의 리콜권고에 대한 이행 확보 수단을 마련하는 한편, 소비자종합지원시스템의 2단계 서비스를 개시해 리콜정보를 확대하고 피해구제 기관과의 연계를 확대했다”고 전했습니다.

공정위, 리콜정보 및 피해구제 기관과의 연계 확대

김상조 위원장은 “공정위는 앞으로 빅데이터를 활용해 소비자위해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다수 소비자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소비자단체소송을 활성화하는 등 소비자의 권익을 증진하기 위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빅데이터 활용해 소비자위해징후 조기 포착 계획”

특히 공정위는 청소년 거래 비중이 높은 아이돌의 이미지를 캐릭터화하거나 모델로 삼아 만든 상품인 아이돌굿즈 시장과 SNS, 1인 미디어시장에서의 피해방지를 위해 관련 사업자의 의무점검과 시정에 나섭니다.

1인 미디어시장에서의 피해방지 위해 의무점검 계획

20대 국회 상임위원회가 전체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습니다. 정무위원회는 소속 위원들의 상생과 협치를 통해 국민경제 활성화와 소비자 권익보호에 집중한다는 계획입니다.

소비자TV 유성훈 기자 (rep02@ctv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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